월명동 자연성전을 깨닫게 된 계기 [23]
운영자l2015-10-07
정명석 목사는 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런데 교회를 다니면서 기독교인들이 성전을 두고 줏대를 부리며 너무 지나치게 하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정명석 목사가 목회를 시작할 때는 제대로 된 성전이 없어 서글픈 일을 당하고 한 맺힌 일을 당한 적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정명석 목사는...
은밀하게 감동을 주고 점진적으로 행하시는 삼위 [27]
운영자l2015-09-30
정명석 목사가 자신의 고향 월명동을 자연성전으로 개발할 때 자신의 생각대로 하지 않고 깊이 기도하여 하늘의 구상을 받아 개발하였습니다. 그러나 처음에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내용은 말씀하지 않으시고, 감동만 주시며 “땅을 사라.” 하셨습니다. 개발하기 전의 월명동은 잡초가 절은 땅이...
하나님의 생각대로 인생의 진로를 정하다. [30]
운영자l2015-09-21
정명석 목사가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할 때의 이야기입니다.정명석 목사도 처음부터 신앙의 길을 택한 것은 아니었고 여러 가지를 하려고 했습니다. 어느 쪽으로 갈 것인지 고민했으나 공부를 많이 못했으니 시골에서 농사를 짓자 생각하여 농사를 지어 보았지만 많이 힘들었습니다.그래서 정명석 목...
삼위일체를 사랑하면 그 속에 모든 것이 다 들어 있습니다 [51]
운영자l2015-09-14
정명석 목사가 1980년대 후반에 처음 월명동 자연성전을 개발하려 할 때, 하나님은 그곳에 ‘3만 명이 앉을 자리’를 구상해 주셨습니다.정명석 목사는 그 구상을 받고 처음에는 정말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월명동은 좁디좁은 골짜기였고,그 당시에는 ‘3만 명이 앉을 자리’가 필...
환경이 조금 나쁠지라도 깨끗하게 하고, 자꾸 가꾸어야 한다 [52]
운영자l2015-09-07
한창 월명동 개발을 하던 1998년 즈음, 정명석 목사는 아침 기도를 하고 산에 올라서 열심히 풀을 베었습니다. 가꾼 만큼만 좋아지고, 가꾸지 않은 곳은 그대로 있기에 정명석 목사는 열심히 땀을 흘렸습니다. 정명석 목사는 항상 낫과 톱을 가지고 다녔습니다. 잘생긴 나무를 손질하면 더 멋...
마음 밭을 부지런히 정리를 잘해야 하겠습니다. [10]
운영자l2015-08-31
정명석 목사가 태어난 가정은 그다지 넉넉한 형편의 가정이 아니었습니다. 너무 없어서 끼니를 걱정해야 했고 인생고민이 산더미처럼 밀려오는 형편이었습니다. 그래서 옛날에 정명석 목사는 “나는 물질이 없으니 내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요? 나는 물질이 없으니 마음 둘 곳이 없습니다.” 라고 했습...
하나님은 사연이 있는 월명동에 하나님의 구상대로 자연성전이 건축되게 하셨습니다. [25]
운영자l2015-08-25
정명석 목사는 하늘의 말씀과 뜻을 받기 위해 태어난 고향 월명동과 그 주변의 산에서 오랫동안 수도생활을 해 왔습니다.월명동의 감람산과 집터골, 그리고 대둔산은 정명석 목사가 21년 동안 하나님을 찾으며 기도하던 곳으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의 사연이 있는 곳’입니다. 그 사연이 있은...
만들 때 완벽하게 구상하고 만들어야 흠 없이 완전하게 쓸 수 있습니다. [29]
샘터l2015-08-10
월명동을 개발하기 전에도 먼저 하나님과 성자께 자연성전 구상을완벽히 받고 그대로 행했습니다. 돌 하나를 놓고서 사방을 보며 사방의 구조가 맞고 조화로운지 보고,맞으면 그곳에 쌓았습니다. 산은 그대로 놓고 개발했습니다. 하나님의 구상대로 ‘호수’는 호수 자리에다 만들고, ‘야심작 보좌’는...
자기 생각을 무(無)에다 놓고, 전체를 생각하고 행하여라. [20]
운영자l2015-08-03
제자 중에 내가 시킨 일을 안 해서 그로 인해 비가 왔을 때 앞산 야심작이 무너졌다. 그 후에 내가 약수 샘 작업을 하는데, 그 제자가 “여기보다 저기가 더 좋지 않아요?” 했다. 그래도 나는 그 말을 듣고 산 쪽으로 샘을 옮겨서 작업했다.원래 나는 약수 샘을 잔디밭 하단 한가운데에 만...
관리입니다. 사람이고 식물이고 그늘이 지면 안 됩니다. [20]
운영자l2015-07-27
월명동 동산의 야생 과일나무들도 관리하니, 열매를 맺기 시작했습니다. 숲속에 있으니 햇빛을 못 받아서 그동안 열매를 맺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그곳의 잡초를 제거하여 햇빛이 들어오게 해 주니, ‘산포도, 산머루, 다래, 으름 열매’가 열리기 시작했습니다.이 사연을 이야기해 줄까요?처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