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작품을 만드는 비법 [28]
운영자l2016-10-24
건축가도 아닌데 보통 사람이 나무를 베다가집을 지으면 ‘일반 집’이 되고,그나마 ‘무너지는 집’도 있습니다.정명석 목사는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월명동’을 건축하듯 자신의 인생을 만들려면,육과 영을 구원하고 하늘 신부로 만드는 전문가, 주가손을 대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왜냐하면 자기 ...
우리 인생도 <성격, 인물, 행동>을 지적하며 한탄하기보다, 고치고 개발하자 [26]
운영자l2016-10-17
정명석 목사는 월명동을 개발하기 전의‘옛날 그대로의 모습’이 싫었습니다.마치 ‘사람의 인물’을 보고 싫어하듯‘지역의 생긴 모양’을 싫어해서 매일 환경과 싸웠습니다.앞산이 막혀 있으니 멀리 보이지 않고,뒷산에는 뒷마당도 없고, 물도 없어 누가 봐도산골짜기 촌놈 같은 모양이었습니다.그러나 ...
<웅장한 것> 속에 <아기자기한 것>이 들어 있어야 ‘좋은 작품’입니다 [20]
운영자l2016-10-11
자기가 행한 것을 가지고,영원히 자기가 얻고누리게 됩니다.그러니 2단, 3단, 4단씩 차원을 점점 높여야 합니다.정명석 목사가 2015년 자연성전에 개발한 곳으로연못 위 폭포수가 있습니다.정명석 목사는 원래 이 폭포수를 앞산 맨꼭대기에서부터내려오게하려고 했으나,여건상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작품>도 ‘구도와 거리, 전체 모양’이 중요합니다. [19]
운영자l2016-10-04
정명석 목사는 월명동을 개발하기 전에,처음에는 이곳이 너무 좁아 다른 곳을 개발하려고찾았습니다.그러나 ‘월명동의 축 처지고 늘어진 곳’을마치 머리 깎고면도하듯 해 놓으니 넓어졌고,계곡을 메우니 넓어졌습니다.그렇게 개발하니 앞산과 뒷산의 거리는100m가 되었고,깊이는 200m로 ‘타원형’...
국기봉의 추억 [15]
운영자l2016-09-26
월명동에서 국기봉까지는 한 4km이상이 됩니다.월명동 자연성전 인근 국기봉은 정명석 목사가옛날에 나무하러 다니면서 나무 지게를 받쳐놓고기도하고 다니던 장소였습니다.옛날에는 나무가 없어서 월명동에서 먼 국기봉까지 갔습니다.옛날에는 연탄도, 기름보일러도 없이 순전히 나무로만살림살이를 해야 ...
월명동 자연성전을 관광지 사용하듯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10]
운영자l2016-09-20
월명동 자연성전에 오는 사람들은다양한 목적을 가지고찾아옵니다.그 중 기도하러 온 사람은 똑똑히 기도를 하고,일을 하러온 사람은 똑똑히 일을 해야지 구분이 됩니다.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면 안 됩니다.땀 흘리고 일하는 사람을 보면‘일하러 온 사람이구나.’ 알고,어느 사람은 ‘저 사람은 ...
시대가 바뀐 만큼 자기를 만들어라 [10]
운영자l2016-09-12
지금은 아름답고 웅장하며 신비하게 건축된월명동 자연성전은 예전엔 작은 산골마을에 불과했습니다.월명동은 산 지역이라 논과 밭이 조금밖에 없어서농사짓기도 힘들었고,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발을 움직이기만 하면 산이었습니다.너무 비좁아서 살기에도 힘들었습니다.그에 반해 월명동 밑에 있는 ...
우리 당세 뿐 아니라 우리 후에도 그 나라에 가서도 우리가 볼 수 있으니 가꾸라 [33]
운영자l2016-08-23
정명석 목사는 월명동 자연성전에서 새벽 기도를 하고산에 올라가 열심히 풀을 베었습니다.가꾼 만큼만 좋아지고, 가꾸지 않은 곳은 그대로 있기에열심히 땀을 흘렸습니다.정명석 목사는 항상 낫과 톱을 가지고 다녔습니다.손질한 나무는 손질한 만큼 좋아지고, 손질하지 않은 것은제 아무리 잘생긴 나...
때가 되니, 돌 값도 준비된 값이었습니다. [41]
운영자l2016-08-12
정명석 목사가 고향 월명동을 하나님의 자연성전으로개발하는 중에 돌이 없어 일을 중지했습니다.월명동 호수 옆에 ‘돌을 쌓을 곳’이 조금 남았는데,한국을 다 돌아다녀 봐도 ‘돌’이 없었습니다.‘자료’가 없으니, 구상대로 만들 수 없었습니다.그때 정명석 목사는 6개월 절식 기도를거의 마치고 ...
무엇이 이뤄질 때는 그렇게 금방 이뤄지는 것이 아닙니다. [54]
운영자l2016-08-02
월명동 자연성전에는 여러 개의 정자가 있습니다.잔디 밭 위쪽을 올라가다 보면 한 정자가 있는데정명석 목사는 그 정자를 아주 귀하게 여깁니다.정자도 귀하지만 거기에 있는 소나무는 정명석 목사가40년 이상 손질해 와서 더 귀하게 여기는 것입니다.그 소나무 손질을 한 두 번 한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