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자와의 첫사랑을 잃지 않도록 계속 멋있는 '이벤트'를 해야 됩니다. [6]
운영자l2015-04-07
월명동을 처음 개발할 때 ‘첫사랑의 불’이 붙어 새벽부터 해가 지도록 일했습니다.다 만들어 놓은 다음에는 일할 것이 없으니 ‘일의 불’이 꺼졌습니다.그다음에는 월명동에 와서 말씀을 듣고 성삼위께 영광 돌리게 했습니다.고로 또 ‘첫사랑의 불’이 타올랐습니다.집회를 계속하니, 이 불도 점점...
월명동은 어떻게 해서 여섯 번의 구상을 실천했는가? [6]
운영자l2015-03-30
월명동 야심작은 다섯 번 구상을 실천했고 무너졌습니다. 그래서 여섯 번째 구상을 실천했습니다. 고로 대걸작품이 되었습니다.월명동은 어떻게 해서 여섯 번의 구상을 실천했는가?처음에는 시멘트 계단으로 구상하여 실천하다가 다시 하나님의 구상을 실천했습니다. 첫 번째에는 어느 지역에 석회석이 ...
'자기가 가는 길'이 잘못되어 못 가게 막으실 때도 있지만 '삼위일체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막으실 때도 있습니다. [7]
운영자l2015-03-24
월명동 성지 땅을 개발할 때처음에는 앞산을 ‘돌 조경’으로 할 생각은 아예 하지 못했고, ‘시멘트 계단’으로 만들려고 했습니다.'시멘트 계단’을 만들기 위해 먼저는 나무로 틀을 짜고 있었습니다. 그날은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실업 축구팀 전국 리그전이 있는 날이었는데,우리도 ‘실업 축구팀’...
하나님이 기본적인 것은 주시되 그 나머지 인간의 책임분담은 해야 됩니다. [43]
운영자l2015-01-31
오늘 아침부터 날씨가 사정없이 푹 하기 시작했습니다. 인원을 보니 전체가 비닐하우스(막사) 속에 다 들어갈 수 없으니까, 그래서 날씨가 이렇게 너무너무 좋게 된 것입니다. 날씨가 이렇게 좋으면 한 가지 아쉬운 것이 있으니 겨울철 놀이인 스키를 탈 수 없습니다. 스키장이 완전히 ...
<복음>을 전하며 ‘전도’했더니, 하나님과 성자 주님은 ‘전도한 자’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16]
운영자l2015-01-05
때는 1979년~1980년 즈음, 남가좌동에서 약 50명을 모아 개척할 때였습니다. 이때 나의 어머니가 월명동에서 서울에 있는 내게 전화를 하셨습니다. “어떻게 지내냐?”“잘 지내요.”“이제 서울 큰형 있는 곳으로 이사 간다.그래서 네가 지은 월명동 집을 팔고 가려고 한다. 말거리...
<월명동>도 ‘섭리사 모든 사람들에게 보화’입니다. [49]
운영자l2014-12-15
월명동도 ‘섭리사 모든 사람들에게 보화’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월명동을 보화같이 안 봅니다. 처음 월명동을 개발할 때, 다른 사람들은“미쳤다. 미련한 짓 한다. 왜 저런 곳을 개발하지?” 했습니다.다 만들어 놨어도“별로네. 여기 만들 돈으로 도시에다가 건물을 사지. 비가 오면 어...
나는 <야심작>을 여러 번 반복해서 쌓으면서, ‘하나님의 구상에 따라 돌 쌓는 법’을 배웠다. [41]
라기愛l2014-11-19
나는야심작을 여러 번 반복해서 쌓으면서, ‘하나님의 구상에 따라 돌 쌓는 법’을 배웠다. 매순간 최선을 다했기에 ‘하나님 차원의 구상’대로 돌을 쌓을 수 있었던 것이다. 성자 주님이 내게 “돌을 잘 쌓아도 다섯 번은 무너지고, 여섯 번째에는 안 무너진다.” 하고 미리 말씀하셨다면, 다섯...
만들 때 완벽하게 구상하고 만들어야 흠 없이 완전하게 쓸 수 있습니다. [6]
운영자l2014-11-11
월명동을 개발하기 전에도 먼저 하나님과 성자 주님께 자연성전 구상을 완벽히 받고 그대로 행했습니다. 돌 하나를 놓고서 사방을 보며 사방의 구조가 맞고 조화로운지 보고, 맞으면 그곳에 쌓았습니다. 산은 그대로 놓고 개발했습니다. 하나님의 구상대로 ‘호수’는 호수 자리에다 만들...
해가 뜨는 데서 지는 데까지 ‘하나의 웅장한 의자 형상’입니다. [6]
운영자l2014-11-04
월명동 자연성전은 해발 400m, 630m의 높은 지역입니다.성전 자체 형상이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의자 형상’입니다. 너무 커서 ‘인대산’에서만 보입니다. 성자 사랑의 집 옥상에서는 ‘의자의 앉는 곳’만 보입니다. ‘의자의 양쪽 손잡이와 좌우 날개’는 옆으로 쭉 뻗어나간 ‘산맥’...
나는 성자 주님께 배워서 <만물의 가치>를 깨달았습니다. [6]
운영자l2014-10-17
나는성자 주님께 배워서 만물의 가치를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만물’을 사랑하여 월명동에 사연 있는 돌들과 나무를 갖다 놓았고, 호수를 만들고, 잔디성전을 만들고, 길을 내고, 정자를 세우고, 뜻있는 땅을 사서 하나님의 성전으로 개발해 놨습니다.모두 그 ‘만물’을 보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