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기회입니다. [1]
운영자l2013-10-14
월명동도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주신 기회를 놓쳤으면, 이같이 만들지 못했습니다. 제 기회에 했기에 이같이 만들어 놨습니다. <사랑의 집>도 작년에 시작하지 않았으면, 못 했습니다. 때 지나면 하기가 쉽지 않아 사람들의 마음이 돌아갔을 것입니다. ‘건물은 아예 크게 짓고, ...
주인이 손을 안대면 그대로 풀로 산이 됩니다. [3]
운영자l2013-10-07
나는 옛날에 “나는 물질이 없으니 내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요? 나는 물질이 없으니 마음둘 곳이 없습니다” 했습니다. 물질 있는 사람은 물질에 마음 두지만 나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헌집이나 하나있을 뿐이고, 논도 없었고, 밭이래야 한번 장마지면 그 다음에는 흙을 갖다 부어야 다시 심을 ...
이 돌은 광개토왕의 비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8]
운영자l2013-09-30
이 돌은 우리가 첫번째 놓은 다리와 두번째 다리 사이의 논에 있었습니다. 이 것을 동네 사람들이 떡판한다고 맨날 가져 간다고 했었습니다. 그러나 옛날에는 포크레인이 없었기에 못가져 갔는데 우리가 공사하다가 가져왔습니다. 결국 힘있는 사람이 가져 오더라구요.동네 사람들도 "떡판한다는...
하나님의 구상은 상상 할 수 없습니다. [6]
운영자l2013-09-23
월명동 산책로를 왕복하면 4-5 시간이 걸립니다. 교단 뒷산에서부터 630고지 진등날 산 까지 돌, 소나무에 얽힌 사연들을 들으면서 다녀 보세요. 세상 어디에 이같은 대성전이 있는지 정말 깨닫고 감탄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상은 상상 할 수 없습니다.성전 안에 폭포수도 있고 정자도 있고...
하나님의 구상은 너무나 차원이 높아서 사람의 생각의 차원으로는 한 번에 그 구상을 다 받을 수 없습니다. [5]
운영자l2013-09-16
이미 오래 전부터 성자께 구상 받기 위해 각종 건축 책을 보면서 사랑의 집 설계도를 그려 보면서 준비했습니다.2010년도부터 기도 하면서 각종 모양을 그려보았습니다.섭리의 건축가들에게도 각종 설계를 아주 멋있게 그려보라고 했습니다.그런데 속보다 겉모양이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한때는 한 ...
열심히 충성하게 진행하다 보면 [3]
운영자l2013-09-09
연못에 하는 것을 직경 50cm로 웅장하게 지으려고 합니다. 그곳에서 지을 나무를 사러 갔는데 그때 나무 차 한대가 온 것이 오리지널로, 최고로 좋은 것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역사를 하십니다. 나는 몰랐는데 그런 것을 사온 것입니다. 목수들이 “정말로 나무 좋은 것을 ...
나는 앞으로 교회를 지으면 이렇게 안짓는다. [2]
운영자l2013-09-02
기독교인들이 성전갖고 줏대 부리고 너무 지나치게 하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서글픈 일을 당하고 그렇게 한맺힌 일을 당하고 하나님께서 장소만 주면 몸부림 치면서 하겠다고 결심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생명 살리는 일이 근본이고 그것은 근본이 아닌 것을 알았기에 참았는데 어느 정도는 기준을 ...
“너희들 마음도 이렇게 잘라야 한다” [2]
운영자l2013-08-22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하늘 나라에 갑니다. 완전히 성인이 되어야 합니다. 성현이 되고, 성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 정도가 되어야 하늘 나라에 갑니다. 내가 어디 가서 교육시킬 때 나무의 가지를 자르며 “너희들 마음도 이렇게 잘라야 한다”하면 “저렇게 많이 자릅니까?”합니다. “...
약하니까 병이 오는 것입니다. [1]
운영자l2013-08-12
하나님이 깨우쳐줄땐 살짝 스쳐지나갑니다. 스쳤으면 거기서 딱 멈추면서 ‘하나님 여기 스쳤는데’하고서 연구를 해야하고 바로 조사에 들어가야 합니다. 앞산 조경 중의 소나무 하나가 죽어서 끄집어내면서 굉장히 서운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 소나무가 그때 안 죽었어도 결국에는 죽었을 것입니...
근본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6]
운영자l2013-08-05
월명동에는 계곡 중 짧은 계곡이 있습니다. 팔이 긴 사람의 한발도 안됩니다. 계곡 중 제일 짧은 계곡인데 물이 제일 많이 내려옵니다. 사시사철 물이 내려옵니다. 그래서 폭포수 계곡은 물 계곡입니다.나머지는 잔디밭 계곡이고, 숲 속 계곡이고, 건물 계곡이고, 오고 가는 계곡입니다. 그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