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쩍새 바위
이 돌은 선생이 “몸부림이 있어야 걸작품이 나온다”고 말하며 월명동 기도할 때,밤 세워 우는 소쩍새가 생각나서 작업하다 틈나는 시간에 만들었다.사연 많은 소쩍이가 선생의 심정을 닮...
예수님얼굴바위
처음 가지고 왔을 때는 규모도 없고, 멋도 없고, 두루뭉생이 같은 돌이었다.어느날 사무실에서 앞산을 보니 예수님의 형상이 정확하게 보였다.돌이 자연스레 깨지면서 형상이 만들어진 작...
여호와이레돌 (구 피카소돌)
돌의 형상을 보니 추상적 얼굴 형상을 하고 있어서 처음에 피카소로 임시이름을 지었다.별 의미가 없었다.돌 사연 설명글을 쓰면서 다시 성자께 자세히 물어보니모든 돌바위는 하나님이 예...
생명을 사랑하라 바위 [1]
자연성전의 모든 돌들은 사람과 삼위체를 상징한다.선생은 돌 하나하나를 생명으로 보고 생명을 구원하는 마음으로 돌 하나하나를 정성스럽게 쌓았다.그래서 ‘생명을 사랑하라’라는 섭리사 ...
돌 세우는 원리 깨달은 바위
앞산 돌조경 쌓을 때 외부 조경 전문가들이 쌓는 것을 보니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함이 없었다.이에 하나님께서는 선생이 소나무 옆에 작은 돌을 세우면서 돌 세우는 원리를 깨닫게 하셨...
야심작바위
앞산 돌조경이 네 번이나 무너지니 마음이 깊어져서 기도를 하는 중에‘이번이마지막이다. 위대한 작품을 만들어라’하는 영감을 받고서더 멋있고 더 좋게 다시 쌓겠다고 주님께 약속하고야심...
33톤바위 [1]
33톤바위는 마을에서 300미터쯤 떨어진 산기슭에 있었다. 선생이 어릴 때부터 클 때까지 이 바위에 올라가 큰 나무에서 뻗어 열린 포도 머루를 형제들과 따 먹었던 사연이 있는 돌이...
성령바위/성령을 상징하는 여인돌
2012년 5월에 '성자의 기도'를 하며 성자바위를 찾고 난 후에야 이 여인바위가 성령님 얼굴로 생각나 이 바위를 ‘성령바위’로 하기로 했다. 주님께서 이미 주셨는데도 확실히 몰랐...
큰바위얼굴 (104톤바위 / 땅의 성자바위)
‘큰바위얼굴’이라는 별칭을 가진 이 바위는 104톤이라는 엄청난 무게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2002년 10월 10일에 월명동으로 오게 되었다. 104톤바위는 눈, 코, 입이 뚜...
성자바위 [2]
'성자 사랑의 집’ 공사 현장에서 흙을 파내어 가져다 버리는 사토장(명막골)에서 터파기를 하던 중에, 논에 있는 돌 하나가 평소 보이듯 보였다고 한다. 정범석 목사는 선생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