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솔 [1]
주님은 폭포수 위에 납작한 돌을 놓고 쉴 곳을 구상하셨다.소위 신선 장소를 구상하신 것이다.거기 앉아 보면 성전이 보이니 주님이 앉아서 보실 장소 같았다.주님은“신선이 누가 있겠냐...
자유의 솔 (구 종 달린 소나무) [1]
이 소나무는 뒷동산의 큰 솔나무 속에서 답답하게 성장의 자유를 구속당하고 살고 있었다.때가 되어 주님 구상대로 성전에 옮겨 심었다.깊은 뜻은 하나님의 성전에 오는 자들, 사망에서 ...
사랑솔 (구 정이품 소나무) [1]
청기와집 뒤, 산너머 무덤가에 수형이 멋지고 참한 홍송 예쁜 소나무가 있었다.남의 것이니 캐 가지는 못 해도 잘 손질해 주자는 감동이 들어서, 제자와 함께 잘 관리해 주었다.나중에...
달걸이솔 (구 앞산 달 걸린 소나무) [2]
이 소나무는 리기다(개량종소나무)라 심지 않으려고 했지만주님의 구상대로 심으니 그때 가져온 큰 소나무들은 다 죽고 이 나무 한 주만 살아남아서성전의 아름다운 배경이 되었다.가부리 ...
기도표적 소나무 (구 해태소나무) [2]
선생이 이 소나무 밑에서 처음으로 산기도를 했기에,불이 났을 때 선생이 어렸을 때 기도하던 소나무라고 주님께 기도하니주님이 증표 표적으로 살려준 것이다.사연 있으니 살려주고, 이같...
몸부림 걸작품 소나무 (구. 용틀임 소나무) [2]
몸부림 걸작품 소나무는 故 임영철 목사의 부모님(임세영 장로 부부)이 월명동에 기증한 것이다. 용틀임을 하듯 기둥이 꺾여 있는 이 소나무는 임 장로님 집 앞마당에서 10여 년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