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나무는 뒷동산의 큰 솔나무 속에서 답답하게 성장의 자유를 구속당하고 살고 있었다.
때가 되어 주님 구상대로 성전에 옮겨 심었다.
깊은 뜻은 하나님의 성전에 오는 자들,
사망에서 늙은 영혼육들이 다 자유를 얻는다는 것이다.
자유의 솔이다.
그래서 자유를 상징하는 종도 달았다.
#{Bo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