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솔 (구 종 달린 소나무) 윤현혜| 2013-01-08 |조회 7,933


    이 소나무는 뒷동산의 큰 솔나무 속에서 답답하게 성장의 자유를 구속당하고 살고 있었다


    때가 되어 주님 구상대로 성전에 옮겨 심었다


    깊은 뜻은 하나님의 성전에 오는 자들,


    사망에서 늙은 영혼육들이 다 자유를 얻는다는 것이다


    자유의 솔이다


    그래서 자유를 상징하는 종도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