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막리에 개울 치러 갔을 때 긴 돌이 있어
포크레인으로 빼내어 가져와 놓으니
‘이곳은 거룩한 곳이니 네 발에 신을 벗어라.’라는
하나님과 주님의 말씀이 마음에 들려 왔고,
그때 자연성전이 거룩한 곳임을 더욱 깨닫게 되었다.
거룩한 성전 성지땅 상징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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