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샘 여자샘 [2]
잔디밭을 중심으로 부챗살처럼 뻗어 나오는 물줄기가 원줄기이며, 이 샘도 거기서 뻗어 나온 물줄기이다.이 샘은 불당골 샘과 부부 일체 샘이다. 이 땅의 논 주인이 여기 논을 갈고 논...
밤나무산 [6]
밤나무산의 모습입니다.
동그래산 팔각정 [4]
동그래산 팔각정은 원래 연못에 지으려던 것이었습니다.그런데 연못에는 웅장한 팔각정을 새로 짓고, 동그래산에는 연못에 지으려던 재료를 가지고아담한 팔각정을 지었습니다.하나님이 구상하...
다리골 기도굴 [5]
다리골은 다래가 많아 다래골이었는데, 발음상 수비게 다리골로 부르게 된 골짜기입니다.다리골기도굴은 깊이는 입구에서 바닥까지 약15m, 바닥에서 남쪽으로 8m, 북쪽으로 15m이고,...
가는골 [4]
가는골은 가느다란 골짜기라는 뜻을 지닌 곳입니다.이곳은 선생이 기도생활을 마치고 서울로 가기 전에 어머니께 기도를 받은 곳으로사연이 깊은 곳입니다.
가는골 정자 [2]
가는골 정자 입니다.
회골 [34]
회골은 바람이 돌아가는 골짜기라는 뜻입니다.선생이 20대때 주님을 만난 곳입니다.회골에서 예수님을 만난 후,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예수님이 원하시는 만큼 기도하고 배우며 각종 어려...
조산 [8]
조산은 단풍길과 조각달이 유명합니다.내장산에 갔을 때 아름다운 단풍을 보고 월명동에도 이와 같이 아름다운 단풍 길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주님과 함께구상하여 계획적으로 만든 ...
인대산 [6]
충청남도 금산군의 진산면 삼가리 · 석막리 · 오항리 · 엄정리에 걸쳐 있는 산입니다(고도:662m). 조선 시대 진산읍치로 이어지는 주맥의 흐름에 속하는 산으로 이 산으로 인하여...
감람산 [7]
감람산은 천덕굴과 대둔산과 함께 선생이 추위에 떨고 먹지도 못하면서20년간 기도생활을 하여 이 시대의 말씀을 받은 곳입니다.월명동 감람산에 오를 때는 힘든 고비를 거치며 몇 차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