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바위/성령을 상징하는 여인돌
2012년 5월에 '성자의 기도'를 하며 성자바위를 찾고 난 후에야 이 여인바위가 성령님 얼굴로 생각나 이 바위를 ‘성령바위’로 하기로 했다. 주님께서 이미 주셨는데도 확실히 몰랐...
큰바위얼굴 (104톤바위 / 땅의 성자바위)
‘큰바위얼굴’이라는 별칭을 가진 이 바위는 104톤이라는 엄청난 무게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2002년 10월 10일에 월명동으로 오게 되었다. 104톤바위는 눈, 코, 입이 뚜...
성자바위 [2]
'성자 사랑의 집’ 공사 현장에서 흙을 파내어 가져다 버리는 사토장(명막골)에서 터파기를 하던 중에, 논에 있는 돌 하나가 평소 보이듯 보였다고 한다. 정범석 목사는 선생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