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은 참으로 오묘하고 신비하며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월명동을 비추는 <빛>을 바라보며,
빛이 닿는 모든 곳에
하나님의 손길이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빛으로 모든 만물을 소생시키시듯,
하나님의 말씀으로 매일을 살게 하신
그 은혜와 사랑에 감격, 감사합니다!
▲ 구름 뒤로 비치는 신비하고 아름다운 빛 ⓒ 월명동 자연성전
▲ 하늘의 푸른 빛과 어우러진 잔디밭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자연 성전과 어우러져 아름답게 건축된 기념관과 푸르른 하늘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