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은 하나님의 궁, 하나님의 자연성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숨결이 오고가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오고가며
오직 하나님을 향한
마음과 정성과 행실이 깃든 곳입니다.
정명석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배우며,
빠르게 변해만 가는 세상 속에서도
절대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고
감사할 수 있는 하나님의 귀한 자연성전입니다.
▲ 잔디밭 위쪽에서 바라본 아침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잔디밭을 밝게 비추는 햇빛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동 자연성전 위로 두둥실 떠가는 구름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있는 데서 찾으라." 하신 성령님의 말씀 따라, 새롭게 발견하게 하신 귀한 '산수경석' 바위 작품의 눈 쌓인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깨달은 자는 깨달은 대로 행한다.
그로 인해 달리 행하여 현실이 변해 있다.
기회의 때에 못 깨닫고 놓친 후에 깨달으면
얻지 못하니,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께 간구하여라.
해당되는 것은 주신다."
(2022. 1. 11. 화. 새벽 잠언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