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의 저녁 하늘이 이렇게나 기품있고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움의 근본이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께 사랑의 영광을 돌립니다. ^^
▲ 밝은 달이 뜬 월명동의 저녁 하늘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말씀은 길과 같다.
말씀이 끊어지면, 갈 길을 잃어버린다.
말씀은 음식과 같다.
말씀을 듣지 않으면, 힘이 없어서 바로 넘어진다.
말씀은 권세다.
말씀의 권세가 없으면, 빛을 잃는다."
(2022. 1. 6. 목. 새벽 잠언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