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価で貴重なものを
無知な人は悟れないから
地に埋めたり、捨て値で売り払ってしまいます。
御言葉を失うと
方向を掴めないから
揺れる危険な人生になります。
御言葉を通して
御言葉を実践することで
今日も価値を悟る人生にして下さった神様に
深い感謝と愛の栄光を帰します!
▲ 아름다운 자연성전 잔디밭을 바라보며 ⓒ 월명동 자연성전
▲ 독수리 형상 바위 ⓒ 월명동 자연성전
▲ 귀한 가치를 지닌 산수경석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낙타 바위'의 신비한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웅장한 모습의 야심작 돌조경을 바라보며 ⓒ 월명동 자연성전
▲ 야심작 돌조경의 모습 2 ⓒ 월명동 자연성전
▲ 성자 사랑의 집(왼)과 독수리 형상 작품(오) ⓒ 월명동 자연성전
▲ 다양한 형상의 작품 소나무들 ⓒ 월명동 자연성전
▲ 푸르른 소나무들 뒤로 보이는, 굳건한 대둔산 바위 절경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牧師の詩 <泉を知らない>です。
その泉が
どんな泉なのかを
分からずに
泉のそばに
いるのだな
喉が渇いたから
水を飲みたくて
泉のそばに
いるのか
その泉が
どんな泉なのかを
分かるならば
そのように
その泉に
接しはしない
泉よ
お前を分かって
水を与えはしない
全能者
神様
聖霊様
御子主の
泉だ
(鄭明析 詩選集 - '私の故郷 月明洞 奇跡の谷間'より中)
값지고 귀한 것을
무지자(無知者)는 깨닫지 못하니,
땅에 묻거나 헐값에 팔아 넘깁니다.
말씀을 잃으면,
방향을 잡지 못하니
흔들리는 위험한 인생이 됩니다.
말씀을 통해,
말씀을 실천함으로,
오늘도 가치를 깨닫는 인생이 되게 하신 하나님께
깊은 감사와 사랑의 영광을 돌립니다!
▲ 아름다운 자연성전 잔디밭을 바라보며 ⓒ 월명동 자연성전
▲ 독수리 형상 바위 ⓒ 월명동 자연성전
▲ 귀한 가치를 지닌 산수경석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낙타 바위'의 신비한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웅장한 모습의 야심작 돌조경을 바라보며 ⓒ 월명동 자연성전
▲ 야심작 돌조경의 모습 2 ⓒ 월명동 자연성전
▲ 성자 사랑의 집(왼)과 독수리 형상 작품(오) ⓒ 월명동 자연성전
▲ 다양한 형상의 작품 소나무들 ⓒ 월명동 자연성전
▲ 푸르른 소나무들 뒤로 보이는, 굳건한 대둔산 바위 절경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詩 <샘 몰라>입니다.
"그샘이
어떤샘
인지를
알지를
못하고
샘곁에
살고들
있구나
목타니
물먹고
싶어서
샘곁에
사누나
그샘이
어떤샘
인지를
알면은
그렇게
그샘을
대하며
살지를
않는다
샘이너
알고서
물들을
주지를
않는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주
샘이다"
(정명석 시선집 - '내 고향 월명동 표적의 골짜기'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