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 곳곳을 둘러보다
잔디밭 위로 크게 떠 있는 구름이 있기에 바라보니,
신비한 형상의 구름이 태양을 가리며
아름다운 빛을 내기 시작합니다.
과연 하나님의 커다란 작품임을 깊이 깨닫게 됩니다.
▲ 단풍이 물들어가는 풍경 속에서 ⓒ 월명동 자연성전
▲ 잔디 성전에서 낙타바위를 바라보며 ⓒ 월명동 자연성전
▲ 신비한 형상의 구름이 해를 가려 뒤쪽으로부터 빛이 나는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신비하고 아름다운 형상의 구름이 떠 있는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흠 없이 행하는 자>, <온전한 자>와
늘 함께하시고,
마음을 놓으시고 축복도 해 주신다.
어려움이 있을 때,
<하나님>이 '자기 속'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지 않으신다고 하지만 말고,
<자기>도 '하나님의 속'을
시원하게 해 드리지 못하는 것을 깨닫고,
항상 화끈하게 행해 드리기다."
(2021. 11. 2. 화. 새벽 잠언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