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시게 빛나는 태양이
우릴 향한 하나님의 눈빛 같아서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월명동 '낙타 바위'를 바라보며
깊은 생각에도 잠겼습니다.
끝까지, 무슨 일이 있어도
하나님을 사랑하며 가겠노라
깊이 다짐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 잔디밭 위, 찬란한 해를 바라보며 ⓒ 월명동 자연성전
▲ 푸른 하늘, 작품 소나무와 태양 빛이 어우러진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깔끔하게 가지치기를 한 월명동 나무들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우아한 미(美)를 보여주는 잔디밭 위 작품 소나무들 ⓒ 월명동 자연성전
▲ '낙타 바위' 위쪽으로 쏟아지는 햇살을 바라보며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어떤 자가 <하나님의 가치>를 '최고로 아는 자'냐.
<하나님의 말씀>을 '최고로 귀하게 듣고 행하는 자'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최고(最高)급으로 이루고 사는 자'다."
(2021. 11. 23. 화. 새벽 잠언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