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만드신 세계는 참으로 오묘하고 아름답습니다.
때를 따라 꽃을 피우기도,
때로는 비와 눈을 내려주기도 합니다.
싱긋한 바람이 불기도 하며,
일 년 내내 청청한 빛을 내는 소나무와
계절을 따라 색을 달리하는 단풍나무도 있습니다.
사람도 각각의 개성대로
아름답게 창조하셨습니다.
이 모든 세계를 창조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 붉게, 노랗게 물든 단풍과 은행나무 ⓒ 월명동 자연성전
▲ 짙게 물든 단풍을 바라보며 ⓒ 월명동 자연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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