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가가 한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수없이 정을 내리치고 깍고 만들며
그 수고를 마다하지 않습니다.
월명동도 아름다움의 극치가 되기까지
몸부림의 연속이었으며,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정성이 그 안에 가득합니다.
▲ 성자사랑의 집 1층에서 바라본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신비롭게 두둥실 떠 있는 구름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에 비친 팔각정 ⓒ 월명동 자연성전
▲ 붉게 지는 노을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매일 '하나님과 성령님과 '동행'하기 위해,
'사랑의 대상의 삶'을 살기 위해 기도하여라.
늘 대화의 삶이다.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와 같이 사는 삶>을
'작게 생각하는 자'는 같이 못 산다.
귀하게 여겨야, 같이 산다."
(2021. 10. 6. 수. 새벽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