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은 늘 시계처럼 오고 갑니다.
그러나 그 안에,
'빛'이 늘 존재하는 것이 신비합니다.
우리의 인생에도 늘 낮과 밤은 오고 가지만
그 안에 하나님, 성령님, 성자께서
늘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그 사랑에, 무한한 감사와 사랑의 영광을 돌립니다.
▲ 신비한 빛으로 물든 하늘 ⓒ 월명동 자연성전
▲ 아름다운 형상으로 그려진 하늘 구름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에서 바라본 월명동과 하늘 ⓒ 월명동 자연성전
▲ 붓으로 그린 듯한 형상의 구름과 아름다운 빛으로 물든 하늘 ⓒ 월명동 자연성전
▲ '성자 사랑의 집'을 바라보며 ⓒ 월명동 자연성전
▲ 어둠을 이기고 빛을 내는 달빛과 월명호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작품 소나무 위로 걸려있는 달빛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누가 우리를 돕느냐.
누가 너를 돕느냐.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이시다.
하나님과 성령님은 천군 천사를 통해 도우시고,
만물로 도우시고,
사람을 통해 도우신다.
또한 하나님과 성령님은
자신의 생각을
'사랑하는 자들의 생각과 정신'에 넣어 주시어
행하게 함으로 도와주신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여러가지로 인간을 돕도록
이 세상을 '도움의 세계'로
창조해 놓으셨다."
(2021. 10. 5. 화. 새벽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