優雅な光の夕焼けに染まった空のもと、
ウォルミョン湖もその光が映って輝きます。
美しい月明洞の姿をご鑑賞ください。
▲ 은은하고 아름다운 빛으로 물든 저녁 하늘 ⓒ 월명동 자연성전
▲ 노을이 월명호에 비쳐 반짝이는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신비한 빛으로 물든 월명동의 저녁 노을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最後までやれば、理解できる。
神様と聖霊様と御子は
最後まで行なう者には
悟らせて下さり、
分からせて下さり、
共にして下さる。
<理解>は'知恵'だ。
また '知ること'であり'悟ること'だ。
最後まで行なってこそ、
そこで愛も悟りも有益も来る。
(2021. 9. 28. 明け方の御言葉より)
우아한 빛으로 노을이 물들고
노을 진 저녁 하늘 아래 월명호에도
그 빛은 비쳐 반짝입니다.
아름다운 월명동의 모습을 감상해보세요.
▲ 은은하고 아름다운 빛으로 물든 저녁 하늘 ⓒ 월명동 자연성전
▲ 노을이 월명호에 비쳐 반짝이는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신비한 빛으로 물든 월명동의 저녁 노을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끝까지 하면, 이해가 된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끝까지 하는 자에게는
깨닫게 해 주시고,
알게 해 주시고,
함께해 주신다.
<이해>는 '지혜'다.
또한 '아는 것'이며 '깨닫는 것'이다.
끝까지 해야,
거기서 사랑도 깨달음도 유익도 온다."
(2021. 9. 28. 화. 새벽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