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문턱에서 운영자| 2021-10-01 |조회 12,313

가을 향기 물들어가는 월명동입니다.

하늘은 높고, 가을의 정취는 점점 깊어만 갑니다.


 ▲ 높고 푸른 하늘과 풍요로운 풍경의 월명동  ⓒ 월명동 자연성전



▲ 앞산 돌조경에 붉게 피어있는 꽃  ⓒ 월명동 자연성전

 


▲ '사람 얼굴 형상'의 작품 돌 (In 야심작 돌조경) ⓒ 월명동 자연성전


 

▲ 가을 색으로 갈아입고 있는 나뭇잎들 ⓒ 월명동 자연성전 


 

 ▲ 나무 사이로 가을 햇빛이 비치는 모습 (성자사랑의 집에서 가는골로 가는 길)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끝까지 해야 보람도 느끼고,
하나님의 사랑도 느끼고,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감사 감격하게 된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어떤 일이든지 목적을 두고
끝까지 해야 완성되어
그것을 쓰게 되고,
대가를 얻게 되지 않느냐.
그러므로 끝까지 하여라.>하셨다."

(2021. 9. 28. 화. 새벽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