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은 달이 밝은 곳인데,
오늘은 유난히 밝고 아름다운 달이 떴습니다.
기도표적 소나무 위로 달이 뜬 모습을 바라보며
정명석 목사님께서는
'오늘이 보름달 같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고요히 떠 있는 달빛이 아름다운 저녁 하늘입니다. ^^
▲ 기도표적 소나무 위에 떠 있는 달을 바라보며 (With R) ⓒ 월명동 자연성전
▲ 성자 사랑의 집 위로 밝게 떠 있는 달 ⓒ 월명동 자연성전
▲ 저녁이 찾아오는 때, 곱게 떠 있는 달과 월명동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어제는 마음으로 생각한 희망의 날이요,
오늘은 행하여 실제로 얻는 날이다."
(지혜의 잠언 제15집, 885번 잠언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