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과 성령님의 아름다움을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습니다.
창조자의 생각과 마음도 만물을 통해 비추시며
우리를 깨닫게 하십니다.
▲ 새벽, 감나무 주차장에 심어진 웅장한 소나무들을 바라보며 ⓒ 월명동 자연성전
▲ 새벽, 멀리 보이는 인대산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자기가 있는 힘을 다해서,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서
행해야 된다.
세상을 뒤집고,
자기 운명을 뒤집고,
상대의 운명을 뒤집고,
또한 자기를 반대하는 자를
뒤집을 때도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하나님께 기도해야 된다.
기도하면,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으시고
합당하면 기도대로 뒤집어 주신다."
(2021. 9. 10. 금. 새벽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