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시원하게 쏟아지고 난 뒤,
월명동에는 시원한 공기가 가득했습니다.
시원하게 쏟아지는 비, 두둥실 떠가는 구름에도
하나님의 웅장한 사랑을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만물을 통해 한없는 사랑을 표현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
▲ 흰 구름이 가득한 월명동 상공 ⓒ 월명동 자연성전
▲ 풍성한 흰 구름 사이로 비치는 태양 ⓒ 월명동 자연성전
▲ 야심작 바위들이 내린 비로 깨끗이 씻긴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비가 내려 초록의 잎이 더욱 싱싱해진 나무들과 청기와의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한껏 비가 내린 뒤의 운동장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하늘에 속한 형체로 온전히 변화되어야
어떤 환경과 여건에도 변하지 않는다.
매일 변화시켜라.
산을 파내서 평지를 만들듯,
깊은 계곡의 함정을 채워 평지를 만들듯
자기를 깍아 내고 채워서 만드는 것이다."
(지혜의 잠언 제15집, 389-390번 잠언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