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님은,
하나님을 너무 사랑하시기때문에
매일 변함없이 월명동을 단장하신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월명동에서,
우리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어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름답게 단장한 월명동을 만나보겠습니다. ^^
▲ 길을 따라 심어진 작고 예쁜 꽃들 ⓒ 월명동 자연성전
▲ 새로 생긴 길 위에 아기자기한 돌들과 치타솔 ⓒ 월명동 자연성전
▲ 낙엽이 그림처럼 깔린 길 위에서 ⓒ 월명동 자연성전
▲ 안개가 깔린 풍경 속, 노란 '천수국' ⓒ 월명동 자연성전
▲ 길가에 핀 백일홍 꽃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를 따라
함께하지 않으면,
인간 스스로는 약해서 할 수 없다.
하나님의 일을 행하는데,
하나님과 성령님이 돕지 않으면
인간 스스로는 힘들어서 못 한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함께할 때,
그 능력과 권세로 자기도 할 수 있다."
(2021. 9. 17. 금. 새벽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