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동산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하늘빛 물감을 풀어놓은 듯 화창한 오후의 하늘,
나무 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따사로운 날입니다.
저녁 무렵이 되니,
화려하게 물드는 풍경이 신비롭기도 하고 아름답기도 합니다.
▲ 나무 사이로 햇살이 비치는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화창한 하늘과 푸르른 산의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붉은 노을이 짙게 깔린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사랑하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형제들을
사랑하여라.
이같이 사는 자는 영적인 자요,
신령한 자니라.
이는 하나님의 최고의 말씀을
실천했기 때문이니라."
(2021. 9. 10. 금. 새벽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