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작은 돌, 낙엽이 있는 가을의 길목에서 운영자| 2021-09-17 |조회 12,890

정명석 목사님은, 

하나님을 너무 사랑하시기때문에 

매일 변함없이 월명동을 단장하신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월명동에서,

우리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어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름답게 단장한 월명동을 만나보겠습니다. ^^


▲ 길을 따라 심어진 작고 예쁜 꽃들   ⓒ 월명동 자연성전  


 

▲ 새로 생긴 길 위에 아기자기한 돌들과 치타솔   ⓒ 월명동 자연성전 


 

▲ 낙엽이 그림처럼 깔린 길 위에서   ⓒ 월명동 자연성전 

 


 ▲ 안개가 깔린 풍경 속, 노란 '천수국'  ⓒ 월명동 자연성전

 


▲ 길가에 핀 백일홍 꽃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를 따라

함께하지 않으면,

인간 스스로는 약해서 할 수 없다.


하나님의 일을 행하는데,

하나님과 성령님이 돕지 않으면

인간 스스로는 힘들어서 못 한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함께할 때,

그 능력과 권세로 자기도 할 수 있다."


(2021. 9. 17. 금. 새벽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