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자 소나무 운영자| 2014-09-01 |조회 21,914


    수십 년 동안 크면서,

    석막리 마을 사람들과 정명석 목사에게 수백 번 베임을 당할 뻔했다.

    그러나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역사하시어

    ‘수백 번의 죽음의 위기에서 살려 준 소나무’로서 “네 생명도 이와 같이 지켜 주었다.”

    하는 뜻을 가진 소나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