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바위가 묻혀 있던 밭 주인이 부탁한 것을 들어주면서 잘해 주니,
그것이 동기가 되어서 그 값으로 받게 되었다.
“하늘 앞에나 사람들에게나 잘해 줘야 그로 인해서 얻게 된다.” 하는 뜻을 가진 바위이다.
또 <밥상바위>는 원래 동네 사람들이 제사상을 차려 놓고 신 앞에 제사를 드렸던 바위이다.
‘하늘의 밥, 곧 영적 말씀을 해 주는 신부 상징 바위’이다.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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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앞에나 사람들에게나 잘해 줘야 그로 인해서 얻게 된다. 는 말씀 가슴에 새기게 되는군요..
다 행한대로 받게 되네요.
신에게 제사드린 제단과 같은 돌이
이렇게 귀한 밥상바위가 되었군요.
아멘~~^^
사연을알고 작품을 보니 더 소중하고 귀하게
느껴 지네요. 역시 모든것에는 뜻과의미가
있어야 겠네요....
하늘 앞에나 사람 들에게나 늘 잘해주는 자가 될게요
와 사연이 감동입니다
의미를 알고 보니 더 귀하네요~^^
와~밥을 먹던 바위라서 밥상바위 저 높은 바위에서 어떻게 밥을 먹었을까요? 신기
잘해주면 복이 오는것이 순리네요
그냥 돌이 아니였네요
사람도 사연값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