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바위 운영자| 2014-09-01 |조회 21,960

     

    그 바위가 묻혀 있던 밭 주인이 부탁한 것을 들어주면서 잘해 주니,

    그것이 동기가 되어서 그 값으로 받게 되었다.

    “하늘 앞에나 사람들에게나 잘해 줘야 그로 인해서 얻게 된다.” 하는 뜻을 가진 바위이다.


    또 <밥상바위>는 원래 동네 사람들이 제사상을 차려 놓고 신 앞에 제사를 드렸던 바위이다.

    ‘하늘의 밥, 곧 영적 말씀을 해 주는 신부 상징 바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