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개토대왕바위 윤현혜| 2013-01-08 |조회 17,450


    석막리 논바닥 옆 개울물 속에 있던 것으로,


    동네 사람들이 떡판 하러 가져간다고 하던 돌이다


    물에 닳고 닳아 반질거리고 매끄러웠다


    월명동에 포크레인이 길 닦을 때 선생이 가져가자 하여 옮겨왔다


    광개토대왕비와 비슷하다고 하여 광개토대왕바위라 이름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