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바위와 공룡바위 (구 장수바위) [1]
이 바위는 위쪽은 목이 짧은 거북이, 아래쪽은 꼬리가 긴 공룡같다.50m 긴 바위를 또 다르게 보면 고래같이 보이기도 한다.입을 쩍 벌리고 바다 왕으로써 왕을 상징하는 돌이다.앞부...
용바위
선생이 자연석이 풀 속에 있나 찾다가 발견한 돌이다.이 돌을 보는 순간 큰 뱀같이 생겼다고 하면서 어머니 태몽 용꿈이 생각났다.용같이 생겨 선생 태몽이 상징되어 용바위라 즉시 이름...
정도령돌 [1]
충청도에는 계룡산에 정도령이 나타나 도의정치를 한다는 전설이 있다.정도령은 하동정씨 중에서 나온다고 전해져 내려온다.머리쪽은 결혼 안 한 도령이 쓰고 다니는 고깔처럼 생겼고 코와 ...
인어돌과 쉼터돌 (구 인어돌)
선생이 옛날에 지게지고 오고 가면서 쉬던 쉼터돌이 있었다.돌작업할 때 생각나서 그 돌을 빼보니 별로였다.다른 돌이 있나 다시 파보니 속에서 인어돌이 나왔다.윗돌인 쉼터돌을 아래에 ...
표적의 낙타바위(구 성자낙타바위) [1]
월명동은 해발 400m 고지라서 수백톤짜리 큰 돌이 올라오기 어려우니전지전능한 하나님께이곳에 표적으로 수백 톤짜리 신비한 돌을 보내 달라고 기도했을 때 발견하게 되었다.두 마리 낙...
성전분재돌
이 돌은 하나님이 성전 안에 놓으려고 소나무를 150년 이상 키워서 만들어 놓으신 대작품이다.원래는 지형상 도저히 가져올 수 없는 상황이었으나 1%의 희망만 있어도 해 보자고 하여...
벗은발돌/흔들바위 (구 발바닥돌)
석막리에 개울 치러 갔을 때 긴 돌이 있어 포크레인으로 빼내어 가져와 놓으니‘이곳은 거룩한 곳이니 네 발에 신을 벗어라.’라는 하나님과 주님의 말씀이 마음에 들려 왔고,그때 자연성...
북편 돌조경 & 오직주하나님바위
‘오직 주 하나님’ 바위 뒤편의 북편벽화는 전체가 독수리형상이다.북편벽화 앞에는 오직 주 하나님 바위를 독수리 머리처럼 갖다 놓았다.독수리 머릿속에는 오직 하나님 밖에 없다.독수리...
예수님바위(앞산 믿음산)
처음 사왔을 때는 두루뭉생한 돌이어서 형상이 보이지 않았다.어느날 예수님의 얼굴 형상으로 보이고어떤 방향에서는 여인이 서 있는 것 같이 보여 성령님이 서 있는 것 같이 보였다.그래...
광개토대왕바위
석막리 논바닥 옆 개울물 속에 있던 것으로, 동네 사람들이 떡판 하러 가져간다고 하던 돌이다.물에 닳고 닳아 반질거리고 매끄러웠다.월명동에 포크레인이 길 닦을 때 선생이 가져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