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사왔을 때는 두루뭉생한 돌이어서 형상이 보이지 않았다.
어느날 예수님의 얼굴 형상으로 보이고
어떤 방향에서는 여인이 서 있는 것 같이 보여 성령님이 서 있는 것 같이 보였다.
그래서 예수님바위, 성령바위로 보이는 대로 부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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