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いなる岩の顔(104トン岩/地の御子岩) 윤현혜| 2013/01/07 |閲覧数 21,500

    「大いなる岩の顔」という別名を持つこの岩は、104tというものすごい重さのためにつけられた名前だ。2002年10月10日に月明洞に来るようになった。 104トン岩は、目、鼻、口がくっきりしている人の顔の形象の石であり、角度によって違う顔が見える。
    大いなる岩の顔は、主が将来をご存じで42年前から備えておかれた石だった。すべての過程を経て石を掘ってきて月明洞に置いてみたら、一方はカメの形象、もう一方は慈しみ深く謹厳な人の顔の形象が見えた。みんな神秘的で不思議で、神様と御子に栄光を帰した。

    - Translation : 운영자

    ‘큰바위얼굴’이라는 별칭을 가진 이 바위는 104톤이라는 엄청난 무게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2002년 10월 10일에 월명동으로 오게 되었다.

    104톤바위는 눈, 코, 입이 뚜렷한 사람 얼굴 형상의 돌이며, 각도에 따라 다른 얼굴이 보인다.


    큰바위얼굴은 주님이 앞날을 아시고 42년 전부터 예비하신 돌이었다.

    모든 과정을 거쳐 돌을 캐다가 운동장 마당에 놓으니

    한쪽은 거북이 형상, 다른 한쪽은 인자하고 근엄한 사람 얼굴의 형상이 보였다.

    모두 신비하고 기이해 하나님과 성자께 영광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