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사연이 있는 음악회, 그리고 순수한 사랑. 운영자| 2013-10-28 |조회 4,909

 

10월 26일.

돌보석 생명보석 축제의 마지막 토요일이니 만큼 정말 많은 분들이 월명동으로 찾아오셨습니다.

이 날은 성자 사랑의 집에서 많은 예술 행사가 진행되었는데요~

경음악부가 준비한 '시와 사연이 있는 음악회-성지땅의 백합화야' 무대가 진행되었고,

이어서 은하수 어린이들의 전국 찬양제가 진행되었습니다.

 

은혜로운 찬양과 음악들이 흘러 넘치고,

아이들의 순수한 그 사랑의 표현이 성삼위께 드려지며 모든 이들에게 행복한 웃음을 안겨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