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은 보화가 감춰져 있는 땅입니다. 운영자| 2010-09-06 |조회 5,555

     

    월명동은 보화가 감춰져 있는 땅입니다.

    역사적인 자연성전이라는 보화가 묻혀 있는 하늘의 명승지요, 거룩한 땅이었습니다.

    그 전체 지역을 밭으로 볼 때, ‘성전 지역’이 밭에 감추인 보화의 땅이었습니다.

    고로 주님께서 선생 통해 섭리 소유를 다하여 그 땅을 사게 한 것입니다.


    처음에 월명동은 물도 귀하고, 나무도 귀하고, 돌도 귀한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하듯이 땅을 파내어 물 보화를 찾아냈고 모두 귀히 쓰게 했습니다.

    또 어린 소나무들을 보화로 보고 키워 나무 보화를 얻게 되었고, 좋은 나무를 구해다 심어 자라게 했습니다.

    바위 보화도 밭에 묻혀 있던 것을 캐내어 낙타바위 보화를 찾아냈고, 여기저기에 묻힌 바위들을 캐내어 바위 보화를 발견했고,

    돌 보화를 발견하여 그 지역에서 구해 왔고, 소유를 다 모아 투자하여 사 오기도 했습니다.

    아직도 월명동에 묻힌 돌 바위 보화들이 있습니다.

    아는 자만 지혜로 찾아내고, 기도하여 신령한 자만이 주님의 말씀을 듣고 찾아냅니다.

    귀한 것, 자기가 써야 될 것들이 보화입니다.

    작은 바위를 크게 하는 것이 지혜의 보화입니다.

    낙엽과 흙으로 덮인 것을 쓸어 내면 바위가 커지는 것입니다.

     

     

    - 2010년 9월 5일 주일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