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도 ‘구도와 거리, 전체 모양’이 중요합니다. 운영자| 2016-10-04 |조회 14,648

    정명석 목사는 월명동을 개발하기 전에, 

    처음에는 이곳이 너무 좁아 다른 곳을 개발하려고 

    찾았습니다. 


    그러나 ‘월명동의 축 처지고 늘어진 곳’을 

    마치 머리 깎고 면도하듯 해 놓으니 넓어졌고, 

    계곡을 메우니 넓어졌습니다. 


    그렇게 개발하니 <앞산과 뒷산의 거리>는 

    100m가 되었고, 

    <깊이>는 200m로 ‘타원형’이 되었습니다.


    <타원형>은 ‘황금 비율’에 속합니다. 

    <작품>도 ‘구도와 거리, 전체 모양’이 중요합니다.


    <잔디성전>과 <월명호>도 ‘타원형’이고 

    <지구>도 ‘타원형’입니다. 

    최고 황금 비율입니다.


    그 어떤 만물보다 ‘극치의 아름다움’을 넣어 창조한 

    하나님의 최고 작품은 바로 <인간>입니다. 

    인간도 ‘타원형’ 최고 황금 비율로 강약을 넣어 창조한 

    ‘하나님의 걸작’입니다. 


    모두 하나님이 창조한 <아름다운 몸>을 가지고, 

    <신을 닮은 아름다운 생각>으로 주와 일체 되어 

    성삼위께 영광 돌리며 그 뜻대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2016년 1월 6일 정명석 목사님의 수요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