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는 월명동을 개발하기 전에,
처음에는 이곳이 너무 좁아 다른 곳을 개발하려고
찾았습니다.
그러나 ‘월명동의 축 처지고 늘어진 곳’을
마치 머리 깎고 면도하듯 해 놓으니 넓어졌고,
계곡을 메우니 넓어졌습니다.
그렇게 개발하니 <앞산과 뒷산의 거리>는
100m가 되었고,
<깊이>는 200m로 ‘타원형’이 되었습니다.
<타원형>은 ‘황금 비율’에 속합니다.
<작품>도 ‘구도와 거리, 전체 모양’이 중요합니다.
<잔디성전>과 <월명호>도 ‘타원형’이고
<지구>도 ‘타원형’입니다.
최고 황금 비율입니다.
그 어떤 만물보다 ‘극치의 아름다움’을 넣어 창조한
하나님의 최고 작품은 바로 <인간>입니다.
인간도 ‘타원형’ 최고 황금 비율로 강약을 넣어 창조한
‘하나님의 걸작’입니다.
모두 하나님이 창조한 <아름다운 몸>을 가지고,
<신을 닮은 아름다운 생각>으로 주와 일체 되어
성삼위께 영광 돌리며 그 뜻대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2016년 1월 6일 정명석 목사님의 수요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