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상석 낙타바위의 사연 운영자| 2015-07-23 |조회 17,174

    자연성전을 건축할 때도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 거듭해서 간구했습니다.

    이때 계시를 주셨고, 그 계시에 따라 엄청난 것을 얻었습니다.


    자연성전을 건축할 때, 나는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 누가 봐도

    입이 딱 벌어지는 멋진 작품을 달라고 수천 번씩 엄청나게 미치도록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과 성자께 간절히 애원했습니다.


    이때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저기 잔디밭 위 다리골 쪽에 예전에

    박 집사가 밭 갈 때 걸린다고 깨던 돌이 있지 않느냐. 그때 네가 못 깨게 했지.

    그때 내가 너를 시켜서 못 깨게 한 것이다. 그 돌을 파 봐라.

    그러면 네가 내게 구한 큰 돌이 나온다.” 하고 계시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쪽의 흙을 파냈습니다.


    흙을 파내고 보니 낙타 모양의 바위가 나왔습니다.

    이 바위는 500톤이 넘습니다. 승용차 500대 무게입니다.


    이 바위는 20억 원을 줘도 사 올 수 없고, 다른 곳에 있다 해도

    현대 장비로는 옮겨 올 수도 없는 바위입니다.

    삼위일체가 계시해 주시어 얻었으니, 100억도 넘는 가치입니다.

    형상석이니 값이 없습니다.

    계시 한 번 받고, 1000년 동안 길이길이 섭리사 후손들이 쓰도록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2012년 11월 28일 수요예배 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