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을 개발하기 전에 어느 날 꿈에서 보니, 큰 성전이 있었습니다.
걸어서 한참을 가야 하는 큰 성전이었습니다.
<솔로몬 성전>이라고 해서 보니, <월명동 자연성전>이었습니다.
월명동 개발은 처음에 동생이 말씀을 듣고 하늘의 계시를 받고 마음에 두고 있다가,
내게 이야기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처음에는 인력거로 조금씩 흙을 파내고 운동장을 넓히면서,
앞산의 밭을 파내면서 시작했습니다.
시작은 미약했으나, 하나님의 구상대로 행하여 장래에는 창대하게 되었습니다.
- 2014년 6월 1일 주일 말씀중에서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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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날을 위해 미리 꿈으로 보여주신 것을 지금까지 몸부림 치시면서 결국 웅장한 자연성전을 만들어 주셨네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감사해요.
잘읽었습니다
밤을 새워가면서 일하셨지요
그렇게 만들고 누리지도 못할껏을 알면서도
감사합니다.
세세무궁토록 감사감격~
얼마나 힘드셨을까?
결국 승리! 화이팅!
태초부터 하나님의 뜻이 있으셨음을 확실히 믿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시작했지만 현재 이렇게 웅장한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서 수많은 생명들이 모이는곳이 된것에 감탄하지 않을수없네요.^^
정말 하나님의 뜻은 알기어려우나 그 뜻대로 순종하며 살면,상상 이상의 것을 받는 것같아요
꿈을 이루기는 쉽지 않은데,
휴거를 이루어주셨으니 정말 위대한 역사입니다.
와~ 하나님께서 어느 누구를 통해
말씀하실줄 모르니 마음을 열어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