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을 처음 개발할 때 ‘첫사랑의 불’이 붙어 새벽부터 해가 지도록 일했습니다.
다 만들어 놓은 다음에는 일할 것이 없으니 ‘일의 불’이 꺼졌습니다.
그다음에는 월명동에 와서 말씀을 듣고 성삼위께 영광 돌리게 했습니다.
고로 또 ‘첫사랑의 불’이 타올랐습니다.
집회를 계속하니, 이 불도 점점 꺼지게 되었습니다.
고로 다시 기도하고 연구하여 <성자 사랑의 집>도 짓고,
<기도 동산>도 만들고, 나머지 더 일할 곳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꽃 축제’, ‘돌 축제’를 하고,
‘<성자바위>와 각종 형상 돌 이벤트’를 하여
다시 ‘자연성전 첫사랑의 불’이 타게 했습니다.
성자와의 첫사랑을 잃지 않도록 계속 멋있는 이벤트를 해야 됩니다.
-2014년 2월 19일 새벽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