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을 개발하기 전에도 먼저
하나님과 성자 주님께 <자연성전 구상>을 완벽히 받고 그대로 행했습니다.
돌 하나를 놓고서 사방을 보며 사방의 구조가 맞고 조화로운지 보고,
맞으면 그곳에 쌓았습니다.
산은 그대로 놓고 개발했습니다.
<하나님의 구상>대로 ‘호수’는 호수 자리에다 만들고,
‘야심작 보좌’는 앞산 그 위치에다 만들고,
‘기도동산’은 뒷산에 그 위치에다 만들었습니다.
성자 주님은 나에게 “<기도동산>은 웅장하게 쌓자.” 하시어
큰 돌로 웅장하게 쌓게 했습니다.
<기도동산>에 돌을 쌓을 때, 큰 돌만 살 수 있어서 큰 돌로 쌓았습니다.
다 쌓고 나니, 성자 주님은 “면류관이다.” 하셨습니다.
또한 ‘잔디성전’도 ‘성자 사랑의 집’도 만들기 전에 완벽하게 구상하고,
그 구상대로 그 위치에다 만들었습니다.
등산로, 산책로, 샘 모두 그 위치에 구상하고 구상대로 만들었습니다.
만들 때 완벽하게 구상하고 만들어야 흠 없이 완전하게 쓸 수 있습니다.
2014년 11월 2일 주일말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