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뜨는 데서 지는 데까지 ‘하나의 웅장한 의자 형상’입니다. 운영자| 2014-11-04 |조회 17,759

    <월명동 자연성전>은 해발 400m, 630m의 높은 지역입니다.

    성전 자체 형상이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의자 형상’입니다.

    너무 커서 ‘인대산’에서만 보입니다.

    <성자 사랑의 집> 옥상에서는 ‘의자의 앉는 곳’만 보입니다.

     

    ‘의자의 양쪽 손잡이와 좌우 날개’는 옆으로 쭉 뻗어나간 ‘산맥’인데,

    그 산맥이 3000m, 1000m, 혹은 300m씩 여러 겹씩 뻗어 나가 있기에

    가까이에서는 안 보입니다.

    그 산맥이 ‘인대산’에 닿습니다.

     

    해가 뜨는 데서 지는 데까지 ‘하나의 웅장한 의자 형상’입니다.

    크게 봐야 큰 것이 보입니다.

     

    원래 <산맥>을 볼 때는 ‘시작된 곳’에서부터 봅니다.

    <월명동 지역의 산맥>은 자체에서 생긴 것이 아닙니다.

    지도상으로 보면 ‘백두산과 금강산’이 남쪽으로 뻗어 와서

    백두대간과 태백산맥을 타고 ‘설악산과 태백산’으로 뻗어 가

    그곳의 태백산맥과 소백산맥이 ‘노령산맥과 차령산맥’으로 뻗어 있고,

    노령산맥에서 ‘대둔산 바위 절경’을 이루어 명승지로 만들면서 산맥이 흘러 내려와

    ‘진산 휴양림’으로 이어져 쉬는 지역을 이루었습니다.

    그쪽에서 산맥이 크게 뻗어 내려와 <끝>에 ‘월명동 지역’을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산맥이 끝납니다.

     

    <하나님 보좌 안>에 ‘청중이 예배 드리는 잔디성전’이 있고,

    ‘축구와 배구 등 운동을 하는 운동장’이 있고, ‘수영하며 쉬는 호수’가 있고,

    ‘폭포수’도 있고, 곳곳마다 ‘먹을 수 있는 샘물’도 나오고, 가다 보면 ‘치료의 약수’도 있습니다.
     또 ‘피서를 할 수 있는 시원한 곳’도 있고, ‘산책하며 산림욕을 할 수 있는 코스’도 있습니다.

    <하나님 의자의 우측 날개 산맥>을 타면, ‘등산 코스’도 있습니다.

    그 코스는 서울의 관악산같이 높습니다.

     

     

    2014년 10월 19일 주일말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