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마음에 들게 기어코 해야 합니다 운영자| 2013-05-02 |조회 7,391
  • 월명동

밥 먹을 시간도 없어서 올라오며 먹었습니다.

 

어제 여기의 돌을 불었습니다.

기술자가 돌 하나 만들어도 시간이 걸립니다.

돌도 뭐같이 생겼으면 불어봤자 티도 안 납니다.

아주 멋있는 돌이어야 합니다.

아예 아주 좋은 돌을 갖다 놔야 합니다.

 

먼저번 대리석도 좋다고 갖다놨는데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아주 좋은 것으로 했어야 했습니다.

이렇게 해놓고서도 하나님 마음에 안 든다고 하면 다시 돌을 준비했다가 겨울에 바꾸려고 합니다.

 

하나님 마음에 들게 기어코 해야 합니다.

안하면 큰일납니다.

인정을 못 받으면 그냥 끝나는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을 좋은 데에 앉히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마음에 들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한번 생각을 해보십시오.

내가 여러분 마음에 들게 할 필요가 있습니까?

내 아까운 젊은 날에 여러분 앉히려고 그렇게 신경 쓸 것 같습니까?

돈을 가져다준다고 하겠습니까?

그러니 그 동안은 생각을 잘못한 것입니다.

 

우리에게 너무 잘해주려고 욕보신다

소리 하지 마십시오.

나는 하나님의 공원을 하나님의 이름을 갖고 만드는 것입니다.

만들고 나서는 하나님께 잘 만들었느냐고 묻습니다

 

 

 

 

1997년 7월 9일 아침 말씀 중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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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소녀 l 2013-05-07

하나님 사랑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시기 위해 몸부림으로 행하심으로 대걸작품이 나왔습니다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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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뿅 l 2013-05-02

정말 멋쟁이 선생님! 그러니까 성삼위의 마음을 쏙! 빼놓으셨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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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나 l 2013-05-02

너무 멋진 정신이여요. 나는 언제쯤!! 이 사람 중심하는 마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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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쌈지니 l 2013-05-02

역시 중심이 다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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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ingood l 2013-05-02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음으로..주님이 먼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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