誰でも真理を悟り、天を信じている人なら、皆、主人です 운영자| 2013/03/25 |閲覧数 6,618

    ここには作品がたくさんあります。 

     

    その中の一つが運動場です。 

    運動場も作品です。 

    とても素敵です。


    こんなに高い山に水がたくさんあるから、水も作品です。 

    水がどれくらいたくさんあるかというと、水が出て飲める場所だけでも12か所になります。 

    隠れている水がたくさんあるので、12個全部を見つけることはできないでしょう。 

     

    三番目の作品は山です。 

    凸凹した山が作品です。 

    周辺の山に7つの峰があります。 

     

    それから、松の木が作品です。 

    全て手入れしました。 

     

    そして、岩の造景が作品です。 

    それから、削っておいた岩も作品です。 

    ものすごく高価な岩がたくさんあります。 

    岩を彫刻しておいたことが作品です。 

    そこにはこれから文章を書いておくつもりです。 

     

    それから、芝生が作品です。 

    2-3万人が座る自然聖殿の作品です。 

    自然聖殿は韓国にもないし、世界にもないものです。

     

    それから、池が作品です。 

    池は今作っているところですが、皆さんが驚くぐらいに作ろうと思っています。 

    皆さんの国にないぐらいに作ろうと思っています。

    今作っている鄭明析牧師自身も驚いています。 

     

    それから、八角亭が作品です。 

     

    それから、散策路が作品です。 

    昨日、歩き回った道です。 

    そして、登山路があります。 

    散策路より危険で、長い道が登山路です。 

     

    それから、滝を作品として作ろうと思っています。 

     

    そして、ラクダ岩も神様が下さった作品です。

     

    各種、神様が下さって持ってきておいた岩も作品になっています。 

     

    皆さんは神様、神が下さった最先端の作品です。 

    こんなにたくさん手入れをしても、ここに皆さんがいなかったら寂しいです。 

     

    そして、この谷も一つの作品になります。 

    ここは林の中の自然聖殿です。 

    これら全てのものが終わる時まで人々が来ないでほしいです。 

    全て作っておけばものすごいでしょう 

     

    ここは皆さんのものです。 

    誰でも真理を悟り、天を信じている人なら、皆、主人です。 

    どの国から来ても、顔が真っ黒でも、白くても誰でも御言葉を聞いて、悟った人たちに 

    神様がプレゼントとして下さったものです。 

    だから、皆さんが、末永く生涯、使いなさいということです。

      

    そして、ここから見たら、テドゥン山も大きな作品になります。

     

    1998年 8月 7日 鄭明析牧師の朝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이 곳에는 작품이 많습니다.

     

    그 중 하나가 운동장입니다.

    운동장도 작품입니다.

    너무 멋있습니다.

     

    이 높은 산에 물이 많아서 물도 작품입니다.

    물이 얼마나 많냐면, 물이 나서 먹는 곳만 12군데가 됩니다.

    숨어있는 물이 많아서 12개를 다 찾지는 못할 것입니다.

     

    세 번째 작품은 산입니다.

    볼록 볼록한 산이 작품입니다.

    주변의 산이 7봉우리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소나무가 작품입니다.

    다 손질했습니다.

     

    그리고 돌 조경이 작품입니다.

    그 다음에는 깎아다 놓은 돌도 작품입니다.

    굉장히 비싼 돌이 많습니다.

    돌 조각해 놓은 것이 작품입니다.

    거기에는 앞으로 글을 써놓을 것입니다.

     

    그리고 잔디밭이 작품입니다.

    2-3만 명이 앉는 자연성전 작품입니다.

    자연 성전은 우리 나라에도 없고, 세계에도 없습니다.

     

    그 다음에는 연못이 작품입니다.

    연못은 지금 만들고 있는 중인데, 여러분이 놀랄 만큼 만들려고 합니다.

    여러분 나라에 없는 정도로 만들려고 합니다.

    지금 만드는 나도 놀라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팔각정이 작품입니다.

     

    그 다음에는 산책길이 작품입니다.

    어제 돌아다닌 길입니다.

    그리고 등산로가 있습니다.

    산책길보다 더 험하고, 먼 길이 등산로입니다.

     

    그 다음에는 폭포를 작품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그리고 낙타바위도 하나님이 주신 작품입니다.

     

    각종 하나님이 주셔서 갖다놓은 돌도 작품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 신이 준 최첨단의 작품입니다.

    이렇게 많이 가꾸었어도 여기에 여러분이 없으면 쓸쓸합니다.

     

    그리고 이 골짝도 하나의 작품으로 들어갑니다.

    여기는 숲속 자연성전입니다.

    이 모든 것을 다할 때까지 사람들이 안 오기를 바랍니다.

    다 만들어 놓으면 굉장할 것입니다.

     

    이곳은 여러분 것입니다.

    누구든지 진리를 깨닫고, 하늘을 믿고 가는 사람들이라면 다 주인입니다.

    어느 나라에서 왔든지, 얼굴이 시커멓든지, 하얗든지 누구든지 말씀을 듣고 깨달은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두고두고 평생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쳐다보면 대둔산도 큰 작품으로 들어갑니다.

     

        

     

     

    199887일 아침말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