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소나무도 작품으로 만들면서 길렀습니다 운영자| 2012-02-21 |조회 5,150

     
    모든 것을 할 때
    , 작업을 해도 예술성으로 하라고 했습니다.

    작품을 하듯이 하라고 했습니다
    .

    왜냐하면 작품으로 한 것과 그냥 일한 것은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


    여기에 와서 일할 때도 작품을 하듯이


    기막히게 한 사람은 하루를 일했어도 50일 일한 것보다 더 큽니다.

    하나님 앞에 작품같이 일하면 그런 차이가 있습니다
    .

    그러나 그냥 일만 한 사람은 아무런 값이 없습니다
    .


    집 같은 것도 작품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무지무지한 값이 나가게 만들었습니다
    .

    작품이란 1억이 들어갔어도 20억 이상이 됩니다
    .

    모든 것이 작품으로 만들면 비쌉니다
    .


    아침 말씀 강대상도 작품으로 만들어서 비싼 것입니다
    .

    그냥 툭 잘라서 만들었으면 값이 없었을 것입니다.


    런 것을 내가 늘 가르쳐 주어도 잘 모릅니다.


    여기는 소나무도 작품으로 만들면서 길렀기에 보는 사람들이 !”하고 놀라는 것입니다
    .





    - 1998년 9월 1일 아침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