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이 다 되어가는 시간..
It is almost midnight..
찬양하러 잔디밭으로 가는 길에
I was on the way to praise towards grass lawn,
너무나 아름다운 첼로 소리가 들렸습니다.
I could hear beautiful chello sound.
예수님께서 너무나 행복해하시며
턱을 괴고 앉아
눈을 지그시 감으시고 듣고 계시는 듯 했습니다.
I could feel that Jesus was so happy to hear that listening to it with his closed eyes.
그런 예수님의 모습이 떠올라
큰 감동이 와서 카메라를 들고 다시 나왔습니다.
I could imagine that Jesus so I came out with camera again.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Because of so much wind,
손이 꽁꽁 어는 가운데에도
my hands were frozen..
예수님과 단 둘이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보며
영상에 담았습니다.^^
but I could see that they love each other so I took the video. ^^
자정이 다 되어가는 시간..
찬양하러 잔디밭으로 가는 길에
너무나 아름다운 첼로 소리가 들렸습니다.
예수님께서 너무나 행복해하시며
턱을 괴고 앉아
눈을 지그시 감으시고 듣고 계시는 듯 했습니다.
그런 예수님의 모습이 떠올라
큰 감동이 와서 카메라를 들고 다시 나왔습니다.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손이 꽁꽁 어는 가운데에도
예수님과 단 둘이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보며
영상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