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의 하늘! 운영자| 2022-07-01 |조회 11,597

하늘이 유난히 맑고 예뻤던 날입니다.

 

아름다운 하늘과 함께

한 폭의 그림 같기도 했던 월명동의 모습은

한여름의 뜨거운 열기도 잠시 잊게 할 만큼

감탄을 불러일으켰습니다.


▲ 한 폭의 그림 같은 하늘 아래, 아름다운 월명동 자연성전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은은하게 노을이 진 하늘과 성자상(좌), 잔디성전(우)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하나님 폭포' 와 돌조경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자기를 귀하게 여겨야 되고,
근본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귀하게 생각하고 대해야 된다."

"하나님과 성령님을
모시고 섬기고 사랑하며
같이 사는 자가
하나님과 성령님을
귀하게 여기는 자다."

(2022. 7. 2. 토. 새벽 잠언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