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캄한 월명동의 밤 풍경을 바라보고 있으니,
보석같이 빛나는 곳들이 유독 눈에 들어옵니다.
하나님 폭포 위에 있는 정자도,
잔디밭 앞쪽 기념관을 비추는 곳도 유난히 빛납니다.
캄캄한 밤에도 그 빛을 잃지 않고, 변함없이 반짝이는 달빛도 있습니다.
이 밤, 사랑의 하나님을 더욱 생각하는 밤이 되길 바랍니다.
▲ 아름다운 빛을 내는 하나님 폭포 위 정자 ⓒ 월명동 자연성전
▲ 구름 뒤 환한 달빛 아래, 아름답게 빛나는 하나님 폭포 위 정자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구름에 가려져 있지만, 달의 빛이 구름을 통과해 밝게 비치는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기념관 앞, 밝은 빛이 우아한 풍경을 자아내는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