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꽃의 수만큼
아름다운 풍경도, 아름다운 향기도 월명동에 가득합니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
'인(人)꽃'이 되라고 가르쳐주신
정명석 목사님의 가르침이 생각나는 주일입니다.
▲ 성령폭포 위에 핀 진달래 ⓒ 월명동 자연성전
▲ 별봉정 산책로에 핀 진달래 ⓒ 월명동 자연성전
▲ 화려하게 만개한 벚나무 꽃 ⓒ 월명동 자연성전
▲ 잔디밭 위쪽에 핀 벚나무 꽃 ⓒ 월명동 자연성전
▲ 큰바위 얼굴 바위 아래에 핀 팬지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 돌조경 앵두나무 꽃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 돌조경 앵두나무 꽃 2 ⓒ 월명동 자연성전
▲ 전망대 아래에 화려하게 핀 벚꽃나무들 ⓒ 월명동 자연성전
▲ 별봉정 산책로에 핀 진달래 ⓒ 월명동 자연성전
▲ 청기와 아래 돌조경에 핀 접시꽃과 팬지 ⓒ 월명동 자연성전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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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알리는 꽃들을 보면서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뽐내는 꽃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름다운 꽃을 보면서 나도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 인꽃이 되고 싶어집니다~~
꽃과 꽃나무에 봄의 향기가 진동하는 듯 합니다~
하나님과 같이하여 영광을 나타내드리며 살고 싶어요♡
우와~ 월명동에 앵두나무도 있었군요^^
꽃과 만물도 저마다의 아름다움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니 우리들도 저마다 개성으로 삼위께 영광돌려야겠네요~
봄이 있어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봄꽃이 만발한 월명동에서 성령님의 향기가 느껴지네요^^
깨끗하고 아름답고 예쁜 봄의 전령사들 ㅎ
너무 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