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 물드는 저녁 운영자| 2021-09-13 |조회 4,242

유난히 아름다운 노을이 물들어가는 월명동 저녁입니다.


정명석 목사님께서는,

성령님의 아름다움이 궁금하다면,

찬란하고 아름다운 노을을 바라보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처럼 

오늘은 사랑의 성령님을 더욱 느끼게 하는 저녁노을입니다.


▲ 잔디밭 위 하늘을 뒤덮은 붉게 물든 노을  ⓒ 월명동 자연성전 

 


▲ 신비한 붉은빛으로 물든 월명동의 저녁 하늘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자기가 다니는 길이

'자기 길'이 되면 안 된다.

자기가 다니는 길이

'기도 길'이 되어야 한다.


또한 '말씀을 상고하는 길'도 되고,

'형제를 사랑하는 길'도 되고,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서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를 

사랑하는 길'이 되어

살아야 한다."


(2021. 9. 10. 금. 새벽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