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폭포수가 쏟아지는 주일 아침입니다.
바라보기만 해도
청량한 물줄기에 마음이 깨끗해지는 것만 같습니다.
어느새 가을이 찾아온 월명동 자연성전입니다.
▲ 맑고 시원한 폭포수가 쏟아지는 제1폭포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가을의 계절을 맞이한 드넓은 잔디밭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인생길도
더 오를 수 없을 정도로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서 가는 곳이
길로서는
더이상 못 가는 마지막 길이다.
그래야 뭐가 있다."
(2021. 9. 11. 토. 새벽 잠언 말씀)